Vietjet Air (PSA)

지에어(주)는 비엣젯항공의 PSA로 비엣젯과 긴밀한 협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엣젯항공은 대주항운(주)이 2016년 9월부터 한국 GSA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기존 운항노선 뿐만 아니라 신규 운항노선을 크게 확장하며 한국시장에서의 비약적인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기존에 운항 중이던 인천-하노이, 인천-호치민 구간에 이어 2016년 12월 인천-하이퐁 구간과 부산-하노이 구간에 신규 취항했습니다. 하이퐁은 한국에서 비엣젯을 통해 처음으로 하늘길이 열린 노선으로, 비엣젯항공의 도전정신을 대표하는 시도이기도 했습니다. 이어 인천-다낭, 인천-나트랑, 대구-다낭 등에 차례로 신규 취항하며 짧은 시간동안 베트남 시장에서의 장악력을 높였습니다. 

 비엣젯항공은 이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한국에서 베트남 간 노선에 하루 10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베트남 여행을 생각할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지에어(주)는 비엣젯항공의 PSA로서 비엣젯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지에어(주)를 통하여 가장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Fuji Dream Airlines (GSA)

지에어(주)는 후지드림항공(FDA - Fuji Dream Airlines)의 한국 GSA로 후지드림항공(FDA)을 한국에 소개하고 알리기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후지드림항공(FDA)은 2009년 7월에 처음 일본에서 출범한 이래로, "현지 행동, 현지 비행"을 콘셉트로 일본의 각 지역을 연결하는 항공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젊은 정신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항공 여행을 창조하고 혁신의 도전을 끊임없이 모색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최첨단 소형 제트기를 사용하여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좌석 수 76~84석의 소형제트기가 주력 기종이며, 3개 노선,  8편으로 최초 정기 운항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0년에는 7개 노선, 18편으로 확장, 2011년에는 9개 노선, 32편, 2012년 11개 노선, 40편 운항으로 매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으며, 2018년 전국 총 16개 도시를 연결하는 18개 노선에서 매일 72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로 성장하였습니다.  
후지드림항공(FDA)은 일본 전역에 걸쳐 항공 여행을 통해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지역 항공 사업을 통해 지역 도시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후지드림항공(FDA)를 통해 일반적인 항공사가 운항하지 않는 일본 곳곳의 도시를 항공으로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으며, 소형제트기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지에어(주)를 통해 후지드림항공(FDA)의 특별한 서비스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